5학년 5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지민 - 워터파크

이름 장은비 등록일 21.10.19 조회수 27

   10 9 비가 오긴 했지만 날씨가 엄청 좋았던 날이다성남에   애기때부터 친했던 친구동생이 3개월만에 놀러 온다고 해서 엄청 신났다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부모님들끼리 친해지셨는데 그래서 나도 친구동생이랑 친해쳤다.

   10 09 토요일 저녁에 우리집에 도착했다고기도 구워먹고 베개싸움도 하고 수다도 떨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다음  아침 10시에 일어나 워터파크에  준비를 했다준비를  하고 친구네 가족과 우리가족은 차를 나눠서 갔다리솜 포레스트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친구네와 만나서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올라가서 열체크도 하고 소독도하고 옷을 정리하고  올라갔다

   올라가서 워터파크 안으로 들어가보니 사함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았다처음에는 파도를 타러갔다예전에 왔을  깊었는데 지금은 너무 낮아서 엄청 재미있진 않았다처음엔  파도가  오나 싶었는데 아직 시간이  돼서 그런  였다그리고선밥을 먹으러 갔다나는 돈까스를 먹었다 아무것도  먹어서 엄청 맛있게 먹었다 먹고  파도타기를 하는 시간이 돼서 미끄럼틀을 타러갔다 미끄럼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4번정도 탔던  같다미끄럼틀을 타고 야외 수영장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파도타기 시간이 되면 파도를 타러 갔다가 다시 나가서 놀았다를 반복했다그리고 4시쯤에배가 고파서 물이 있는 식당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 계속 수영을 하며 놀가가 하늘이 어두워져서 조명이 켜졌다사진도 찍으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6 30 정도에 직원분들이 시간이  돼서 실내로 들어가라고 하셨다그래서 우린 씻으러 들어갔다.

    씻고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말렸다집에  준비가  되어서 나왔다저녁으로 마라탕을 먹기로 결정해서 마라탕을 포장해서 집으로 갔다마라탕을 먹고 각자 핸드폰을 보며 놀았다늦은 밤에 편의점이 가고 싶어서 가는 길에 분리수거도 하고 편의점에 갔다왔다 나는 남동생이 있어서 동생 과자를 안 사주면 짜증낼 것 같아서 동생 과자도 사줬다. 집으로 돌아와서 얼려놓은 우유가 있길래 빙수를 만들어 먹었다. 친구는 우유를 싫어해서 과자를 먹고 친구 동생과 나는 빙수를 먹었다. 그냥 먹으면 심심해서 드라마를 보며 먹었다. 드라마를 2시간 보고 양치를 하고 새벽 2시 30분 정도에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9시에 친구와 동생은 집에 갔지만 2일동안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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