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우연우(1972)아카데미

이름 장은비 등록일 21.10.19 조회수 43

  1972년 나는 아빠와 한라산에 가기로 했다

    나는 아빠와 버스를 타고 한라산에 가기로 했다.

 한라산에 도착하고 나는 위대한 모험 포켓몬 모험을 떠나기로 했다 일단 그냥 걸어서 가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 너무떨어 졌다 눈이 너무 내려서 미끄러웠다. 한라산과 나의 배틀이 시작 되었다. 1972년 후 결과  내가 이겼다. 근데 회복약(물)을 다 먹었다.  나는 죽을 힘을 다해  아빠한테 매달려 갔다. 1972년 후 드디어 거의다 왔다. 도착을 하고 매콤 쭈쭈바(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1봉지 밖에안주셔서 배신감을 느꼈다. 근데 아저씨 들이 암덩어리 쭈쭈바(담배)를 빨았다. 기분나빠서 눈을 던졌다. 그리고 도망갔다. 근데 아저씨가 모른척 했다 나는 짜증이 났다. 내안에 흑염용이 깨어났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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