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오늘 가족과 아침부터 짐을 챙기고 계곡으로 놀려갔다.

1시간 뒤에 짐을 두고나서 동생과 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엄마,아빠는 탠트를 치고 계셧다.

   동생과 나는 옷을 다 입고나서 튜브에 바람을 넣고 엄마,아빠는 탠트를 다 치고나서 쉬고 계셨다.튜브에 바람을 다넣고나서 동생과 계곡으로가 수심이 낮은 곳에서 물총 싸움도 하고 물놀이도 했다.그렇게 몇시간을 놀다 엄마강 라면 먹으라고 부르셔서 라면을 먹었다.신나게 놀고나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먹고나서 쉬다 다시가서 놀았다. 이번에도 물놀이를 했다.그런데 동생이 올챙이라고 불려서 가봤는데 올챙이가 있었다.엄청 신기했다. 그렇게 놀다 저녁을 먹을 시간이였다.저녁으로는 바베큐를 멌었다.맜있었다.다먹고 동생과 나는 샤워실에가서 샤워를 한뒤 잤다.

   다음날 아침에 아침밥을 먹고나서 집에 갔다.좀 아쉬웠지만 신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