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우리 동생은 빡머리다. 왜냐하면 숙제를 나한테 해달라고 하기 때문이다 내가 "에휴 쯧쯧"이라고 했다.
나는 너무 화나서 이렇게 말했다. "야 라떼는 말이야 맨날 숙제가 있을때 나 혼자 했어임마"라고 했다 동생이 이 문제 알려주면돈을 준다 해서 바로 알려줬다. 동생이 고맙다며 나한테 오천원을 줬다 기분이 좋았다.
나중에 또 알려줘서 돈을 얻어야 겠다. 오늘은 돈이 굳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