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수안이의 일기

이름 장은비 등록일 21.10.18 조회수 37

   오늘은 친척이랑  평창을  가는 날이다. 너무 신난다. 난 일어나서 짐을 쌋다. 오늘은 평창에가서 무엇을 할지 생각부터했다. 

   평창에 도착했다. 나는 펜션에 가서 짐부터 내릴줄 알았지만 아니였다. 우리는 바로 평창에 있는 허브마을로 갔다. 나는 허브마을 이여서 허브 냄새가 날줄 알았지만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았다. 우리는 표를 사고 허브마을로 입장 했다.먼저 다리를 걷너고 허브마을 중심에 도착했다. 뭐 보고 나니깐 나쁘지 않았다. 허브마을은 사진 찍을곳이 너무너무 많아서 가다가 찍을거 있으면 찍고 계속 찍었다. 찍고 식물이 많은 집을 발견해서 들어갔다. 무수한 식물 들이 이었다. 하지만 내 눈에 들어오는 식물은 아주 조그만한 선인장 내 시선에 들어왔다. 이게 진짜 선인장 인지 가짜 선인장인지  계속 뚤어저라 봤다. 나는 이 의문을  나둔채 아무 일도 없었 다는 것처럼 가버렸다. 다 구경하고 가게에서 살건사고 저녁을 먹으로 갔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다. 아주 맛있게 먹고 펜션 으로 갔다. 펜션으로 가서 짐을 내려놓고 조금 쉬다가 친척이랑 놀았다 놀고 나서 귤을 먹었다 근데 귤이 달았다.정말 맛있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얼른 잠자리에 누웠다.

   오늘은 너무 재밌는 날이 었다. 특히 선인장이 제일 인상깊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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