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안녕? 친구들

이제 정말 학교에서 얼굴을 보게 되었어요.

모두 건강한 얼굴로 만나서 반가워요.

선생님과 학교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규칙, 습관을 배우고

( 8살에 배워서 만살까지 쓴다.)

1학년에 맞는 공부를 재미있게 할 거예요.

효도는 부모님을 웃게 해드리는 거예요.

효도하는 우리 1학년이 되도록 해요.

 

씩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정선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선생님이나 부모님 주의를 끌고 싶어 하는 아동 특성

이름 정선희 등록일 20.06.03 조회수 13

(선생님이나 부모님 주의를 끌고 싶어 하는 아동 특성)

 

- 형제, 자매가 있을 때 사랑받는 양을 비교한다.

- 늘 잘보이려고 애쓴다.

- 의도적으로 잘하는 행동을 한다.

- 교사의 주의를 끌려고 노력한다.

- 가짜로 배가 아프다.

- 손에 작은 상처에도 많이 아파한다.

 

( 치유법)

- 많이 안아준다.

- 심부름을 시키고 칭찬을 한다.

-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한다.

- 작은 상처에도 정성스럽게 약을 발라주고 많이 아팠느냐고 묻는다.

- 배가 아프다고 하면 '엄마 손은 약손' 하며 배를 문질러 준다.

- 늘 "너는 최고야, 너를 믿어'라고 이야기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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