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반

안녕? 친구들

이제 정말 학교에서 얼굴을 보게 되었어요.

모두 건강한 얼굴로 만나서 반가워요.

선생님과 학교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규칙, 습관을 배우고

( 8살에 배워서 만살까지 쓴다.)

1학년에 맞는 공부를 재미있게 할 거예요.

효도는 부모님을 웃게 해드리는 거예요.

효도하는 우리 1학년이 되도록 해요.

 

씩씩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정선희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재미있게 낱말 익히는 동화책 - 찾았다!

이름 정선희 등록일 20.04.11 조회수 16

  [재미있게 낱말 익히는 동화책] 을 소개합니다. 

 

 책이름: 찾았다!

 글쓴이: 문승연 그리고 씀

 펴낸곳: 길벗어린이(주)

 

 

찾았다(둥둥아기그림책 4)(보드북)

찾았다(둥둥아기그림책 4)(보드북)

- 고양이 앞으로 나비가 팔랑팔랑 날아가자 고양이는 호기심으로 나비를 찾아 따라갑니다.
  나비는 커튼 뒤, 꽃밭, 인형들 사이에 숨고 고양이는 나비를 찾아 다닙니다.
  이 과정에서 '고양이' 나비, 안녕' 등의 낱말과 ' 팔랑팔랑, 야옹야옹' 등의 의성어, 의태어가 반복되어 나타나
  재미있게 낱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주인공들과 함께 신나게 숨바꼭질하는 즐거운 그림책
표지의 고양이를 보세요. 장난기 가득한 고양이 얼굴에서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고양이가 이렇게 즐거운 까닭은 나비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놀이는 바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숨바꼭질입니다.
"고양이가 야옹야옹", "나비가 팔랑팔랑", 이렇게 등장한 고양이와 나비가 숨바꼭질 놀이를 합니다. 나비는 커튼의 무늬, 화분의 꽃, 모빌의 새 날개에 숨고 고양이는 나비를 찾아다닙니다. 고양이가 나비를 찾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나비를 찾는 것은 책을 보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커튼, 화분, 모빌에서 고양이가 놓쳐 버린 나비를 찾으며 즐거워합니다. 눈만 감아도 자기가 숨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처럼 마지막 장면에서 고양이는 눈을 감고 나비는 리본이 되어 인형들 속에 숨습니다. 이 책을 보는 아이는 고양이와 나비 두 친구의 놀이를 즐겁게 지켜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그 놀이에 끼어들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숨바꼭질 놀이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 보세요.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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