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서로의 실수를 용서해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키우는 1학년 1반입니다.
서로를 믿어주고 성장해나가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정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사랑약 처방전

이름 최정미 등록일 20.04.06 조회수 27

사랑약

아이들이 괜히 투정부리고
아이들이 괜히 심술부리고
아이들이 배아프다고 하고
아이들이 꾀병을 하는 것은
마음이 비어있으니
마음을 채워 달하는 신호입니다.

그럴 땐 반드시 사랑약을 처방하셔야 합니다.

ㅡ 어디 아프냐고 많이 아프냐고 물어봅니다.
ㅡ 꼭 안아줍니다.
ㅡ 네가 제일 예쁘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형제 못 듣게)
ㅡ 예쁜 니가 엄마를 아빠를 사랑해줘
부모님도 사랑약이 필요하다고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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