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3대 악성중 하나 박연에 대한 신문기사를 쓰고 읽어주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