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배움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이향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사회 신문 기사 (박연)

이름 이향미 등록일 19.06.12 조회수 127
첨부파일
20190612_134713.mp4 (418.19MB) (다운횟수:130)

3대 악성중 하나 박연에 대한 신문기사를 쓰고 읽어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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