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말목자른 김유신 설화를 역할극으로 나타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