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배움과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교실
  • 선생님 : 이향미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세시풍속(단오)-창포물에 머리 감기

이름 이향미 등록일 19.06.12 조회수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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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를 맞이하여 단오에 대하여 알아보고 머리카락을 창포물에 적셔보는 경험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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