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세시풍속(단오)-창포물에 머리 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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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향미 | 등록일 | 19.06.12 | 조회수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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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를 맞이하여 단오에 대하여 알아보고 머리카락을 창포물에 적셔보는 경험을 가져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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