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사진은 아이들 보이는 대로 찍었지만 많이 안 찍힌 아이들도 있습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사진이 조금 더 많이 찍힌 경우도 있습니다.
-내 아이 모습이 많이 찍히지 않았다고 실망하시지 마세요^^ 모두 즐거운 소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