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2019년 5월 27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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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향미 | 등록일 | 19.05.27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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