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2019년 5월 13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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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향미 | 등록일 | 19.05.13 | 조회수 | 32 |
1. 교육복지 어울림 봉사단 신청서 5/16까지 2. 등하교 안심서비스 신청서 내일까지 3. 국어 3단원평가 안 한 사람 4. 5/15 스승의 날 4교시(방과후 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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