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어리기만 했던 우리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나 커서 어엿한 4학년이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바르게 지도하겠습니다.
2019년 3월 25일 월요일 |
|||||
---|---|---|---|---|---|
이름 | 이향미 | 등록일 | 19.03.25 | 조회수 | 34 |
1. 청소년 단체 가입 안내장(3/27 수)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2. 친구사랑 우체통 편지 못 쓴 사람 3. 화~목 오전 도서실 개방 안 합니다.
|
이전글 | 2019년 3월 26일 화요일 |
---|---|
다음글 |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