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호 학급신문입니다.
4월호부터는 아이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더 많이 실으려 합니다.
바쁜 와중에 사진을 찍고 작품을 고르다 보니 인물이나 작품이 편중될 수 있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