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멋진 모습 만들어가는 6반입니다
책으로 읽었거나,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던 옛날이야기 '혹부리 영감님'을 직접 보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노래도 나오고 재미있게 조금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