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멋진 모습 만들어가는 6반입니다
- 지난 11일, 교과서에도 나오지만 앞으로도 더 많은 문화를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바쁜데 시간 내어 와주신 어머님들께
인사하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