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멋진 모습 만들어가는 6반입니다
-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새 체육관도 있어서 즐겁게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사진 찍어주는 분이 있으면 좋을 텐데, 사진이 적어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