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즐겁게 악기 연주도 하며 친구과 멋진 음악을 만들어 준 오르프 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이예요
아쉽지만 더욱 신나는 악기 연주를~~^^
수업이 끝난 후 아쉬움의 선물로 사탕을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