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몰라요" 동요를 아시나요?
유치원생인 우리들은 장난감이나 예쁜 옷 보다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눈높이를 맞추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모님을 항상 그리워 한답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플때는 알약이나 물약 보다 부모님의 사랑이 필요한 때임을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