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며칠동안 준비한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께요" 를 힘차게 불러드렸어요,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동화도 감상했어요.
엄마, 아빠 저희들을 낳아주시고 길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부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거름 삼아 싱그러운 나무로 쑥쑥 자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