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사뿐사뿐 천천히
급한 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사이좋은
4학년 2반입니다.
[ 눈 오는 날 ]
너희들은 좋겠다.
눈 오는 날이 신나서..
선생님은 나이가 들어서
뼈 마디가 시리단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