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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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성희숙 | 등록일 | 17.10.31 | 조회수 | 41 |
. "행복한 사람" 이라는 훈화를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으로 살아가는 닉 부이치치의 아저씨는 두 팔과 두 다리가 없고 단지 조그만 발만 가지고 태어났습니다.부모님의 따스한 보살핌과 자신의 노력으로 골프와 수영을 즐기고 작은 발로 멋지게 드럼을 치며 지금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찾는 인기 강사가 되었습니다. 늘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하면서 여러분 곁에는 가족, 친구, 선생님, 이웃들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3학년2반 화이팅!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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