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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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호종 | 등록일 | 16.10.09 | 조회수 | 31 |
어떤 한 남자아이가 걸어가고있었다 근데 그남자아이는 무시무시한 골목길을 갓다 그런데 남자아이뒤에 수상한 남자가 오고잇었다 그남자아이는 수상한남자가 오는걸 눈치챗다 그런데 그수상한 남자가 아이를 남치를할려고 달려드는순간 다다다다다다다다다 그남자아이는 달려오는걸알고 뒤를돌고 바로 그 수상한 남자 정자 를 발로 깟다 남자는 쓰러지고말았다 아이가 경찰한테신고하고 감옥에서 경찰들이 수상한남자가다친걸고 병원에갔는데 의사가말햇다 어떻하죠 님은 고자가 되셨습니다 그때 수상한남자가 말한 말은 무엇이였을까요 10 9 8 7 6 5 4 3 2 1 0 바로~~~ 60초뒤에 공개됨니다 뻥이고 바로~~~~~~~~~ !! 내가 고자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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