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2016년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요~~^^
여러분의 웃음. 기쁨, 그래고 행복이 가득한
우리 반!!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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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채빈 | 등록일 | 16.06.26 | 조회수 | 43 |
결혼하지 얼마되지 않은,한 신혼부부의 이야기 입니다.28개월 날 딸아이를 키우는 젊은 엄마는 육아에 지치고 힘들단 이야기를 했어요. 가끔 짜증도 나고 눈물 까지 날 정도라면 많이 벅차고 힘들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남편에게 큰 내색은 하지 못했지만...아니나 다를까 어느 날은 퇴근하자 마자 남편이 일찍 귀가를 했습니다. 일찍 귀가한 남편은 아내에게 요즘 많이 힘든 거 알고있다며.. 딸아이는 내게 맡기라며.. 용돈 까지 쥐여주면서.... 오늘은 친구 만나서 맛있는 저녁도 사 먹고 놀고 싶은 만큼 맘껏 놀고 오라는 이야기 입니다.남편도 아내가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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