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연수는 항상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친구들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잘 가르쳐줍니다.

 연수는 자신이 맏은 일을 성실하게 잘 해내고,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아서 학교가 끝나고,

방과후에 바로바로 가고, 어려운 공부가 있을 때도 끝까지 해냅니다.

  나는 그런 연수가 자신의 맏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것을 본받아서 학교가 끝난뒤 놀지 않고, 학원에 바로바로

갈 것이고, 연수가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내는 점을 본받아서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힘든 일이 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 것입니다.

"연수야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