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행복한 2학년 6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움이 즐거운 교실
  • 선생님 : 조배근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우리가 만든 이야기....

이름 조배근 등록일 16.07.08 조회수 37
그러다 기적처럼 육지로 올라 왔어요. 셋이 올라간곳은 궁궐이었어요. 인어공주의 왕자님이 거기에 있었어요. 토끼는 간 생각을 하였어요. 그런데 문 앞에서 보초한테 쫓겨났어요. 도망치다가 심청이의 아버지를 만났어요. 그래서 심청이의 집에 갔어요. 그런데 토끼가 당근을 달라고 했어요. 심청이가 "그냥 주는데로 먹어!"라고 했어요. 아버지는 당근을 그냥 주라고 했어요. 그때 문득 인어공주가 말라있는것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물을 뿌렸어요. 그러더니 인어공주가 살아나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밥줘!"
그래서 밥을 줬어요. 그때 누군가 문을 똑똑 두드렸어요. 문을 열어보니 왕자님이 문앞에 서 있었어요. 인어공주는 왕자님한테 반해서 하트 뿅~~~했어요. 그런데 왕자님은 심청이한테 반했어요. 그때 하늘에서 번개가 치더니 마녀가 나타났어요. 마녀가 인어공주를 데려갈려고 했어요. 지팡이를 한 번 내리치니 인어공주가 마녀의 지팡이에 들어갔어요. 이것을 본 토끼가 슈퍼 토끼로 변했어요. 토끼의 모습은 귀가 커지고 다리에 근육이 생기고 등에는 날개도 생겼어요. 그리고 한 번 돌더니 망토가 생겼어요. 손에 힘을 주니 번쩍하는 빛과 함께 몽둥이와 방패가 생겼어요.  그것을 본 심청이 아버지가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떴어요. 마녀는 "하하하 가소로운 것들. 너희는 내 상대가 안돼." 토끼의 몽둥이 한 방에 마녀는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때 마녀는 지팡이를 떨어뜨렸어요.  지팡이에 갖힌 인어공주는 나를 꺼내달라고 했어요.  모두 힘을 함쳐 꺼내주니 인어공주는 엘사로 변했어요. 엘사는 앞마당에 스케이트장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얼음성도 만들었어요. 왕자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정말 멋져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 그래서 왕자와 엘사는 결혼을 하고 토끼는 호위무사가  되었어요. 심청이는 엘사의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뒷 얘기는 더 이상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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