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고 존중하며 집중하고 노력하는 멋있는 우리 4학년 공간입니다. ^^
'우리는 한편이야'를 읽고 친구들의 생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적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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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인선 | 등록일 | 17.05.16 | 조회수 | 66 |
선규: 지키지 못할 약속이라면 하지 않는다는 아빠의 말에 공감합니다. 빈말을 하지 않는 아빠를 믿을 수 있습니다. 엄마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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