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7개
예진
2017.05.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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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다만 아빠에게 기분 좋은 말을 듣고 싶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빠는 "가족과 함께 여행 가자."라고 말씀하시고 바빠서 못 간 적이 많은데, 그래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이 말에는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승원
2017.05.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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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준다고 해놓고 기분이 들뜬 상황에서 못해준다고 하면 더욱더 기분이 나쁠것 같습니다
김민우
2017.05.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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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진이에 말에 동의 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생일축하해라고 말 만 들어도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
박기종
2017.05.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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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진짜 속상할것같어 왜냐하면 아빠도 노력을해서 반지그림을 그렷늣데 엄마는 그것도 몰르고 짜증만내고 그래서 아빠가 속상할것같아
강규택
2017.05.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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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진짜반지를사준다고기대했는데반지를사주지않아속상했겠다
이시온
2017.05.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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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마는 아빠가 반지그림을 그렷으니까.
진짜 반지를 사주는줄 알고 기대했는데. 아빠가 반지를 안 사주고
짜증만내니까 엄마가 속상할 것 같아.
강지윤
2017.05.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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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기분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아빠도 기분이 나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빠도 아빠가 반지를 사 준다고 하고 못 사줄것 같아서 예기를 않한것일 수도 있는데 엄마가화를 내며 다그치면 아빠도 화가 나서 더 사줄 마음이 없어질 것 입니다.
박시연
2017.05.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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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진이의 말에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엄마도 "시연아,우리 어린이날에 동물원갈까?" 라고 말씀하셨는데,바빠서 못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엄마의 말에 대하여 가족을 사랑해 주는 마음을 느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것처럼 엄마는 아빠에게 빈말으로라도 반지를 주겠다는 말을 듣고 싶었을 뿐 입니다.
지가온해
2017.05.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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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진이의 말에 동의 합니다. 왜냐하면 저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기 때문 입니다.
김성재
2017.05.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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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빠가 엄마에게 왜 그림으로만 반지선물을 졌을까 궁금합니다.
육나경
2017.05.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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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생일도까먹어높고서난지키지못할약속은않해!라는말을들은엄마는속상했겠다
강산
2017.05.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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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진이 말과 똑같습니다 우리도 어디 놀러가자 이야기하고서 못갈때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빠가 즐거운곳으로 대려다주려고 하는 아빠의 노력이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전태욱
2017.05.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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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진짜 반지는 안사줘서 속상할것 같아
조하나
2017.05.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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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진짜 반지를 사준다고 기대했는데 종이에 그려져 있는 반지를 보고 놀라고 생일도 기억을 못해서 자증났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아빠의 입장도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싸움으로 이루어 질꺼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재
2017.05.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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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족이 말다툼을 했는지 알았어.
왜냐하면 그림선물만 줬기 때문이야.
금소영
2017.05.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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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예진이 말에 동의 합니다 왜냐하면 엄마도 자기 생각하지못해 속상할 것 입니다.
김가원
2017.05.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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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진 말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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