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
  • 선생님 : 신용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수학여행 소감문

이름 신동준 등록일 16.10.17 조회수 83

10월12일 부터 10월14일 까지 2박3일로 수학여행을 갔다.첫날 처음에는 국회의 사당에 갔는데 엄청나게 넓어서 놀랐다. 그리고 국회가 하는일,국회가  찬성과 반대를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어서 기쁘다.그리고 그 다음으로 KBF홀을 갔다. 그렇게 넓다는 기분은 들지 않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꾀 넓었다.그 KBS홀에서 많은 체험들을 하였다. 아나운서 코너 , 음향효과 및 멜로디 계단, 라디오제작 스튜디오 등 여러가지 체험하는 곳이있는데 나는 그중에 1개 밖에 하지못해서 아쉽다. 그래도 국회의 사당에서 찬성 반대를 하는 체험을 해보았으니 그걸로 됫다. 그리고 63시티에 있는 63아쿠아리움에 갔다. 난 진짜 기대를 햇었는데 진짜 별거 없어서 별로였다. 그래도 물범 얼굴이라도 봐서 다행이다. 그리고 끝나고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어찌된 것 일까 엘레베이터가 63아쿠아리움보다 신기한 것 같다. 그렇게 엘레베이터를 타고 63아트로 올라왓다. 그곳에는 엄청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 때 정배랑 오중이랑 몇몇 친구들이랑 같이 다녓는데 정배가 작품들을 보면서 저건 망쳣는데 어떻게 하다가 저렇게 된걸거야. 라면서 재미있게 말하고있는데 갑자기 오중이가 CCTV있다고 하니까 갑자기 정배가 아무말없이 뒷걸음질만 치며 다른 곳 으로 갔다. 진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63아트에서 야경을 보는데 정말 예뻣다. 그렇게 첫날이 끝났다. 자고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해서 나갔다. 둘쨰날이 가장 기대되엇다. 왜냐하면 에버랜드에 가기때문이다.  둘째날 첫번쨰 코스로 이동햇다. 그곳은 바로 수원화성이였다. 그곳은 딱히 할 것 이없었다. 왜냐하면 강산이,나,정배,승현이가 함께 미아가되어서 한것도 없었기 떄문이다 그렇게 첫번쨰 코스는 끝났다. 두번쨰 코스로 갔다. 수원화성이다. 수원화성 열차를 타지못해서 힘들게 산을 올라갔다. 올라가서 경치를 보았는데 눈에 들어오는것은 그 수원화성의 성벽들이다. 엄청나게 넓다 국회의사당의 몇 십, 몇 백배나 더 큰 것 같다.그렇게 수원화성이 끝나고 그렇게 기다리던 에버랜드에 왓다. 그렇게 타고싶던 T익스프레스는 커녕 바이킹만 타려고해도 1시간 반이다. 바이킹을 타는데 민호랑 지훈이가 바이킹 가운데에 타서 민호가 엄청 무서워하는데 그떄 우리 앞사람들이 나도 어릴땐 저랫다고 하는데 정말 웃겼다. 그리고 정배랑 나랑 강산이랑 맨뒤에서 1칸 앞에 탓는데 정배가 머리가 아팟데나 머라나 표정이 안좋아 보엿다. 근데 그 표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ㅋ. 그리고 롤링 익스트레인을 타러갔다. 대기시간 90분...타는데 1분 ..... 그래도 타보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막 돌때 간지러움이 바이킹의 5~10배 정도되는 것 같다. 그리도 저녁쯤에 사람이 빠지기는 커녕 공연 때문에 더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에버랜드도 끝났다 마지막으로 3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역시 박물관 ... 역시 지루하다. 가장 좋았던 것은 에버랜드 두번쨰는 박물관 . 왜냐하면 박물관에 갔을때는 밥이 맛있었다. 이렇게 수학여행이 끝나고 버스에 탓다. 버스에서 모두의 마블 몇판 하다보니 벌써 이원이네...? 2시간 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랏구나 싶었다. 마지막 수학여행...좀 아쉽다. 왠지 모르게. 마지막 남은 6학년 생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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