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이야기
  • 선생님 : 신용진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수학여행 기행문

이름 김민호 등록일 16.10.17 조회수 77

먼저 수학여행가기전부터시작한다면 우리선생님의말씀 처럼 짐쌀때까지가제일설렌다. 그후 수학여행 당일 버스까지도 기분이좋았다. 점심을먹고 국회의사당을 도착하고밖에서 조금기달리다가 들어가였다. 벽쪽에는역사와위쪽에는 밖에서보았던 큰지붕의내부가보였다. 지붕내부가진짜로신기하였다. 이제설명을듣는고으로가서 설명을 듣는데 언래지붕밖은 초록색이 아니라 빨간색이었다는거나 국회의원들이 하는일 에대하여들어보니 우리를위해 열심히 힘을 써주시는거같다. 다보고나서 헌정기념관에서 국회의역사를 더깊이보았고 법이만들어지는 과정도를 직접 체험을해보기도하였다. 나도직접나가서써있는글을읽었는데긴장이조금되었다.법만드는체험에서 우리가선택한법은 반대가되어 만들어지지않았다. 이제 이동을하여 KBS 견학홀를갔다. 개인적으로기대되던곳이다. 더빙이나홀로그램? 을체험하였다. 나도기상캐스터체험을할때어려웠다. 다돌아보고`아.이제숙소가나`할때 63시티를 안갔다는게생각이났다. 이때 엄청 힘들어서 지금 어딜간다는건은할수없지만 갈수밖에없었다. 63시티에서 저녘을 먹고 아쿠아 플래닛을보면서 회떠먹고싶다는생각이제일많이들은거같다. 다보고 물개설명을 보는데 귀여웠다.물개가 . 이제 전망대를올라가서야경보기까지 남은시간동안 미술작품을 감상했다. 그림을보고 다음에 제목을또보고 다시그림을보았을때 새로운감정이나 울컥할때가있었다. 이건욕은아니지만 ooo이가사진만 계속찍고 그림을눈으로라도 흘겨라도보지않고 지나가는걸보았다. 나중에 볼라는생각도있겠지만 그자리에서 사진이아닌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보는게더의미있는일이라고나는 생각한다. 다보고나니해가져서 야경이보이는데 막힌차들이 빛길을 이루는것처럼보였다. 보고나서진심 피곤했는데 선생님이 한강시민공원남았데....아... 라고생각했다 . 그래도막상가서보니 좋고 63시티에서보던거와똑같했다. 숙소에도착해서는 씻고 내일에 에버랜들를 기원하면서 주무셨다. (내가)    두번째날 아침너무일찍 기상시간이 정해진거같다. 아침을 먹고나서 경복궁으로 출발하여서 도착해서내리는데 진짜 가을날씨가 시원하였다. 또들어가서문고리의 의미도알고 사진도찍고하였다. 나갈때쯤은 더웠다. 점심을먹고 수원화성에갔는데 표를못끊어서 등산을했는데 은근 등산도 재밌었다. 그리고 기다리고기다리던 에버랜드이다. 가서친구들하고 바이킹도타고 2번째로 무섭다는 롤링 X트레인도 타웠다. T익스프레스는 시간이없어서못타였지만 4시간동안 재밋게놀았다. 마지막에는 길을잃었지만.... 숙소를가서는 김소연 쌤이오셔서 너무너무너무반가웠고 기뻣다 하지만 이원초에오는것은 보아야 아신다고 하셨다. 숙소에서자고 세번째날 짐을싸고 박물관보고 돌아왔다. 정말로 뜻깊고 힘든수학여행이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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