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수학리그전소감문

수학리그전을하면서 원래는수학을싫어하던 저학년들의 고정관념이사라진거같다. 우리5학년때에는하지도못했던수학놀이를저학년들이하면서 수학에대하여 더욱가까워지게해준거같다우리학년들도 다른수학놀이를하면서 수학리그전수학놀이도같이하면서더욱 즐거워지는거같다

어짜피우리6학년은졸업을 하여서 중학생이돼어서 또다시재미없는 논리적인거나 공식만외우는재미없는게돼겠지만6학년대를생각하면서 수학에대한생각을 바꿀수있는시간을가질수있는거같다. 그리고우리가졸업을하여도 다른저학년들이 수학에대한생각을바꾸고수학이즐겁다는것을알려주고싶다. 그리고선생님의노력도중요시생각한다.선생님이우리애게 '수학놀이'라는것을먼저꺼내주시지않으셨다면 처음부터모르셨다면 우리가 아마 이정도로 수학에대한생각 고정관념이 쉽게사라지지않았을것이다 우리의노력과선생님의노력이합처서서 이런걸이룬거갔다 나의개인적인생각으로 이번주금요일날 다른초등학교로수학놀이 를 보여주고 가르처주로간다 . 그대가서다른선생님이나다른초등학교학생들에게도 수학에대한좋은인심을심어주고싶다 앞으로도 수학놀이를 계속하여 수학에대한 좋은생각을심어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