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김:  안녕하세요 방송부 입니다 

오: 오늘의 사연이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죠

김: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함께 다니지 않았던 여자애들과 갑작스럽게 친해졌습니다 그치만 그 여자아이들이 저를 좋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화장실을 갈때 보통 함께 가지만 간혹 저만 빼놓고 간다던지 이야기를 할때 저만 모르는 이야기만 꺼낸다던지 이런 이야기를 할때면 저만 소외감을 느끼고 저만 너무 진지한건지 생각이 듭니다. 다시 어떻게 해야지 여자아이들과 더 친해질수 있을까요? 라고 보내주셨네요

안: 속상하시겠습니다ㅠ 

해결책은 사연에 써져있는 것처럼 사연자분이 잘못한 것이 없으니 사연자분께서 굳이 기죽을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그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겠네요.

김: 사연은 이렇게 끝이 났고요

오: 오늘의 신청곡 들어보시죠

안: 첫번째 곡은 프로미스나인의 스테이 디스 웨이입니다

김: 두번째 곡은 우디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입니다

오:세번째 곡은 레드벨벳의 피카부입니다

안: 오늘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