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에 충실하고 내일을 꿈꾸는 어린이
  • 선생님 : 조경실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온양이

이름 고서진 등록일 16.05.25 조회수 61

     나는 오늘 온양이를 읽었다. 온양이라는 책은 흥남 철수 작전의 마지막 피란선과 한 가족의 이야기다. 이른 아침 이 가족의 할아버지가 목소리가 들렸다. 전쟁 중 폭격기의 폭격으로 돌아가신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병으로 앓아누우신 할아버지다. 할아버지는 가르키셨다. 할아버지가 가르키신 것은 사람들이 빼곡히 가득한 기차를 가르키셨다. 명호는 할아버지께 "곧 함흥이 불바다가 된데요"라고 말했다. 할아버지가 얼른 핀란 가라고 하셨다.

가족은 짐을 싸고 얼른 피란을 갔다. 아버지는 전쟁에 나가셨다.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공무원이 되 이런 상황에서 도움이 되고 싶다. 여기에 나오는 선원이나, 통역관 같은 공무원이 되고 싶다. 명남, 명호도 꿈이 있다면 나와 같이 비슷할것라고 생각된다. 나는 공무원이 되서 명호나 명남이를 도와주는 선원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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