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치던날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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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성의 | 등록일 | 16.05.25 | 조회수 | 65 |
큰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날이었다. 우즐리는 플루리나와 함께 오지못한다. 왜냐하면,외양간의 가축들을 돌봐야 하니까이다.그리고 우즐리는 깨끗이 세수를 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집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며칠뒤면 썰매대회가 있어서 낡은 썰매를 정성껏 꾸몄다.그리고 이제 우즐리가 탈 썰매를 꾸미려고,높은곳에 올려놨던 썰매를 꺼내고, 우즐리가"플루리나 이웃말을로가서 실잣는 할머니에게 털실뭉치를 구해와.라고 했다. 그리고 플루리나는 이웃마을로가서 털실뭉치를 받으러 갔다. 플루리나는 실잣는 할머니께"할머니 털실 여러가지 색깔별로 주시겠어요? 저희 오빠가 썰매를 꾸미려고 하여서요"그러닊가 할머니가 대신우리집 현관을 청소해 달라고 부탁하였다.그래서 플루리나는 청소를 마치고 털실을 받아 산을올라가 집으로 돌아가는데,플루리나가 너무 집에오지않아서 우즐리는 플라리나를 찾으러 산으로 올라갔다.조금 가보니 플루리나가 가져온 털실이 날아다니는 것이었다.그래서 우즐리는 주변을 찾으면서"플루리나!!"하고 외치며 플루리나를 찾아 다녔다.우즐리가 프룰리나를 찾자 손을뻗어서 플루리나를 구했다. 그리고 우즐리가 플루리나를 등에업고 집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썰매를 꾸민뒤, 썰매축제의날이되자 우즐리와 플루리나는 썰매를타고 썰매축제에 참가한 사람끼리 파티를하고 우즐리와 플루리나는 봄이되자 저번 겨울에 무너졌던 나무들을 다시심고 잘 자라나기를 기원했다. (느낀점)-(이책을 읽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뭐든 방법을 써서 해내야겠다는 나만의 교훈을 얻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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