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발명가 "에디슨"을 읽고 |
|||||
---|---|---|---|---|---|
이름 | 이서준 | 등록일 | 16.05.25 | 조회수 | 60 |
나의 꿈은 과학자이다. 그래서 이 에디슨 책을 읽게 되었다. 1847년 2월 11일 새벽3시쯤 태어났다. 에디슨의 아버지 사무엘은 활달,솔직하고 어머니 낸시는 지혜롭고 온순하였다. 에디슨의 가족은 형편이 좋지만은 않았다. 기와를 만들고 팔아 돈을 벌었다. 하지만 그중 7남매중에서 4남매가 하늘로 떠나고 형인 윌리웜 피트, 누나인 터니 그리고 에디슨만 남게 되었다. 에디슨은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강하고 장난기도 많았다. 에디슨은 너무 호기심이 많아 사람들은 머리가 나쁘다고도 수군거렸지만 어머니 앨은 그때마다 자세히 알려 주었다. 엥글 부부가 운영하는 학교에 입학하고 그 때 에디슨은 6살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에디슨을 귀찮게 여겨 알려주지 않았고 에디슨은 싫증을 느껴 언제나 꼴지가 되었다. 성적이 꼴지가 되자 배울 필요가 없다며 에디슨을 3개월 만에 퇴학시켰다. 결국 교사 출신이었던 에디슨의 엄마가 대신 가르쳤다. 수많은 노력이 있었고 에디슨은 고생끝에 축음기를 발명했다. 또, 전쟁중 독일 황제 빌헬름은 "에디슨의 머리와 싸우는 것은 100개 사단의 엄청난 병력과 싸우는 것보다 더 무섭다." 라고 말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에디슨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고, 나 같았다면 에디슨처럼 게속실패하면 포기했을 것을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 앞으로는 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야겠다. 또 다른것에 너무 의존하지 않고 나도 나만의 것을 한 번 발명해 봐야겠다. |
이전글 | 온양이를읽고... |
---|---|
다음글 | 박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