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출처 |
|||||
---|---|---|---|---|---|
이름 | 이서준 | 등록일 | 16.05.13 | 조회수 | 71 |
제8항, 받침소리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음만 발음한다 .음절 말 위치에서 실현되는 자음으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가 있음을 규정한 것이다. "훈민정음"에서는 ‘ㅅ’이 하나 더 있어서 8종성(終聲)이었는데, 그 뒤에 ‘ㅅ’이 ‘ㄷ’으로 실현됨으로써 현대 국어에서는 7개가 되었다. 이 7개의 자음으로 음절 말 위치에서 실현되는 구체적인 경우는 제9항 이하에서 규정하고 있다 |
이전글 | 앙기모띠~! (이강원) |
---|---|
다음글 | 박성의 (호로로롤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