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 학교에서 대전예술의 전당으로 클래식공연을 보러갔다.

     클래식공연이라 느린 곡만 있을 것 같아는데 빠른 곡도있었다.

목관5중주라 알고있는악기가 있었다. 플룻,호른등에 악기도있었다.

 목관은 나무로 된 악기인데 금관악기도있었다.

 금관악기를 쓰는이유는 금관악기가 목관악기와 소리가 잘어울리기때문에쓰는것이다.

바순이란 악기가있는데 그악기에 크기는 5개에 악기중에서 제일컸다.

하지만 소리는 낮았다. 바순에가격은 1000만원이 넘는다.

클라리넷이2개가있었는데 2개가있는지궁금하였다.

 공연이 끝난줄 알았는데 어떤곡이 반응이 좋아서 그곡을 다시 한 번 불렀다.

공연이 끝나고 학교버스를 타고 학교로다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