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 날 |
|||||
---|---|---|---|---|---|
이름 | 오승찬 | 등록일 | 17.11.21 | 조회수 | 15 |
오늘은 할머니네 집에서 김장을 하는날 이다. 그래서 사촌누나, 동생이와서 조금 같이 놀다가 김치를 버무리는 작업을 같이 했다. 그런데 김치를 버무리는 작업은 앉아서 하는 것이라서 김치를 버무릴 때 다리에 쥐가 나는 것 같이 아팠다. 그리고 우리는 김치를 버무리기를 마무리 하고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방금한 김치에 고기를 싸서 먹었는데 아주 맛이 있었다. 그래서 밥 한그릇을 순식간에 먹은 뒤에 사촌누나랑 동생이랑 나가서 드론을 가지고 강아지랑 같이 산책을 했다. 그런데 너무 추워서 금방 다시 들어왔다. 그리고 사촌누나와 동생은 김장이 끝나서 집에 갔고 나는 혼자 있어서 심심했는데 엄마가 우리도 집에 간다고 해서 괜찮았다. 그래서 오늘은 김장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재미있었다. |
이전글 | 동시 |
---|---|
다음글 | 독서감상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