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의 마당의 나온 암탉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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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은우 | 등록일 | 17.11.21 | 조회수 | 17 |
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야기는 잎싹이 마당을 나왔는데 알을 하나 발견해서 청둥오리의 도움으로 알을 잘 품는 내용이다 이 글에서 감동받은 부분은 청둥오리가 족재비에게 먹혀주겠다는따는결심을 한 부분이었다. 나는 '어떻게 내가 죽겟다는 결심을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 한편으론 슬프기도 했고 또 한편으론 청둥오리가 정말 멎져 보였다. 또 잎싹이 알을 찾은 부분이 인상깊었다. 잎싹이 정말 못되 보였기 때문이다.'어떻게 남의 알을 품을 수 있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글에 대한 생각은 이 전체적인 재용이 정말 슬픈것 같았다.나는 이 글을 읽고 청둥오리처럼 멋진 가람이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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