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책의 제목은 베컴머리 힙합 선생님이다.

주인공인 베컴머리 선생님이 추구하는 삶은 인생을 정말 즐기면서 살고 다문화 가족의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해 주면서 남을 편견하고 질투하지 말고 공평하게 사는 것이다.

인물에 대한 나의 생각

나는  베컴머리 힙합 선생님이 좋기도 하고 이상한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남을 배려해주고 인권을 존중해주기 때문이다.또,  한번 사는 인생을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살면 멋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이상하다는 이유는 수업시간에 노래를 부르며 비보이 춤을 추질 않나, 계단 난간을

타고가다 교장선생님에게 딱 걸려서 혼나질 않나, 정말 어린아이 같았기 때문이다. 남을 배려해주기도 하고 존중해주기도하는데 언제는 어린아이 같기도한 베컴머리 선생님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