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태자의 생각이 옳다. 왜냐하면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고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고려가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잘 싸워서 신라가 이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