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 <비가 오면>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등장인물은 선생님, 소은이, 성찬이, 은영이, 현호, 진수다.

내용은 수업 중 비가 왔다.

그런데 진수는 엄마가 와서 가고 은영이는 공기를 하고

성찬이와 현호는 딱지치기를 하고 소은이는 청소당번이라서 청소를 하였다.

그런데 선생님이 아이들을 모이라고 해서 다같이 라면을 먹었다.

그때 선생님이 먹구름 뒤에 파란 구름이 숨어있다고 하셨다.

아이들이 구름을 보고 있었다. 그사이 비는 그치고 구름은 파란구름 이였다.

그래서 다들 갔다.

느낀점은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파란구름이 숨어있다고 한것같다.

(원래 있는것은 많지만...)

그리고 라면을 맛있게 먹은것 같다.

또 학교에서 비가 오면 우산을 안가져 오는 날이 더 많아서

학교에서 비가 오면 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