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박시은 입니다🌼
요즈음 뉴스를 보면 학교폭력에 관한 내용을 많이 볼수있습니다. 별 다수롭지않게 생각하며 하는 학교폭력 이 행동을 하실건가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학교폭력을 하지 말라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한때 떠들썩하게 했던 부산여중생폭력 사건을 아십니까?

이처럼 이사건의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마구 때리고 담뱃불로 몸을 지지기 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례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또 다른 피해자는 학교폭력을 당해 자살까지 한 피해자들도 있었습니다.

[2019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와 비교하여 사이버 괴롭힘의 비중이 스토킹(8.7%) 보다 높아지는 한편, 신체폭행의 비중은 ’17년부터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집단따돌림 경험 학생의 41.4%가 언어폭력을, 14.7%가 사이버 괴롭힘을 경험하였고, 언어폭력 경험 학생의 27.0%가 집단따돌림을, 12.8%가 사이버 괴롭힘을 경험한 것으로 응답했다.

즉 학교폭력 피해자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것 입니다. 근데 왜 가해자들은 이런 피해자들의 상대로 학교폭력을 하는 것일까요. 뉴스또는 기사를 찾아보면 1위는 단순한 장난 이라고 생각해서 학교폭력을 한다고 합니다.  

만약 진심으로 장난과 재미로 했다면 고쳐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이런 결과 또는 이런 일이 안생기게 할려면.
<첫째>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귀기울려야 합니다.

학교폭력 피해자들중 자기가 남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요청을 않했을수도 있고

자기가 신호를 보냈는데 그걸 못 알아챈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혹은 무시를 하기도 합니다

<둘째>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바로 선생님이나 부모님 또는 117에 신고 합니다.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를 지켜주려 슈퍼맨 처럼 나갔다가는 자기도 다칠수 있습니다.

 먼저 주변 사람들이나 117에 신고를 하는게 좋습니다.
 

 <셋째>

 학교폭력 징계가 더 강력해야 됩니다.

아까 설명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들은 재판부들은 나이가 어리다고 형사처분을 안하고 보호처분을 내렸다 합니다.

가해자들은 가벼운 정도는 보호처분

아주 심한경우 퇴학까지 갈수있습니다.

그리고,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공무원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누군가의 생활을 망치게 말들었다면,

자기의 인생도 망가지게 되지요.

서로 불이익 닥치지 않을려면 서로간에 조심히 존중하며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 과 선생님 말을 잘 안듣는데, 잔소리로 들렸던게 하나씩 하나씩 뭔 의미인지 알면서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제가 할말은 매우매우 아니지만 최소한 아니면 최대한 듣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학교폭력 멈춰 멈춰"를 새겨두시면 학교폭력 예방에 조금이나마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지 다 아시죠?

이상 박시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