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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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7.10 | 조회수 | 72 |
1. 자녀사랑하기 뉴스레터 안내장 2. 국어 받아쓰기 13급(수) 3. '가족사랑 실천 사례 공모' 희망시 작품제출(금)-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 4. 그림일기장 1권 준비(수)-공책 크기, 스케치북 크기 상관없습니다. *학교에서 매일 30분씩은 받아쓰기 연습을 하는 시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부족해 추가로 쉬는 시간마다 30분(총 60분)을 더 썼음에도 불구하고 다 못해 내는 친구들은 집에서 추가로 더 써오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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