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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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7.06 | 조회수 | 77 |
1. 여름 준: 나무젓가락1개, 목공용 풀 1개, 스카치테이프(월) 2. 받아쓰기시험 11급(금) 3. 길조심, 사람조심, 차 조심, 여름철 위생관리 잘 하기, 물 자주 마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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