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27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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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6.27 | 조회수 | 60 |
1. 받아쓰기 시험 7급(수) 2. 1학년 한자시험(금) : 한자 교과서(70-99쪽) 3. 길조심, 차조심, 사람조심 4. 여름철 청결 관리, 깨끗이 손 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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