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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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6.26 | 조회수 | 50 |
1.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신청서(수) 2. 방과후학교 6월 수강료 이체 안내장 3.부모님께서 적으신 알림장 내용을 아이가 담임선생님에게 전달하지 않아 미처리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끝까지 확인 해 주시고, 처리가 완료된 경우는 제가 따로 문자를 드리고 있으니 꼭 확인바랍니다. 4. 또한, 학교 일 역시 기한이 정해져 있어 기한 내에 제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꼭 확인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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