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있는 우리, 매력있는 우리
광야로/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고
- 정채봉의 시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
콩나무교실 1학년 1반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다채롭게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사랑을 아이에게 심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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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소정 | 등록일 | 17.05.12 | 조회수 | 66 |
2017년 5월 12일(금) 1. 성홍열 주의 안내장 2. 4월 학교폭력조사서(우린 모두 소중해요) 미제출 학생-제출일자 마감으로 나중에 피해 사례 발견시 해결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자전거 통학금지, 자전거 안전 장구 착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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